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선영(이상한 변호사 우영우) (문단 편집) === 7회 === 우영우와 태수미가 같은 사건에서 부딪히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우광호가 한바다 본사로 찾아가 대표실에서 한선영을 독대하게 된다. 그리고 이 대화에서 태수미의 혼외자식이 우영우임을 우광호로부터 확실하게 듣게 된다.[* 4회에서 우영우의 사진을 보며 했던 대사로 보아 소문으로는 알고 있었지만, 당사자로부터 확실하게 듣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인 듯하다.] 우광호는 한선영의 말을 들어보지도 않고 한선영이 자신의 딸을 이용하고 토사구팽하는 것으로 결론을 낸 듯이 이야기하지만, 한선영의 스탠스는 이러한 우광호의 주장에 대해서 황당하고 어이없어 하는 반응이다. 심지어는 우광호가 한선영에게 자기 딸을 이용하더라도 한 번만 이용하라고 경고를 하자 재차 어이없어하며 "설령 선배가 말하는 게 사실이라 해도 아버지라면 말려야하는 것 아니냐"고 말한다. 이러한 우광호의 의심이 진짜로 어이가 없었던 것인지 아니면 정말로 우영우를 이용하려는 속내가 있는 것인지는 향후 전개를 보아야 알 수 있을 듯하다.[* 다만 태수미와 같은 법정에 서게 된 사건은 애초에 한바다에서 맡지 않으려 했던 사건이었다. 후에 보고 등의 형식으로 나중에 알았을 수는 있지만 일부러 우영우와 태수미를 붙이려고 했다는 우광호의 추정은 극중에서 표현된 상황만으로는 맞지 않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